변처리 기본 유형 1에서 약간 틀어, 나중에 가기 위한 칸(D2)을 남긴 채 변으로 접근하는 상대의 수에 대응하는 방법입니다.
오히려 상대가 들어갈 수 없는 칸(D1)을 하나 남길 수 있어 바로 D2로 선수 대응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에요.
나중에 갈 수 있는 수 하나를 저축 해두고 가는 셈이죠. 역시 자주 나오는 유형이니 오프닝과 함께 숙지하도록 합시다.
변처리 기본 유형 1에서 약간 틀어, 나중에 가기 위한 칸(D2)을 남긴 채 변으로 접근하는 상대의 수에 대응하는 방법입니다.
오히려 상대가 들어갈 수 없는 칸(D1)을 하나 남길 수 있어 바로 D2로 선수 대응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에요.
나중에 갈 수 있는 수 하나를 저축 해두고 가는 셈이죠. 역시 자주 나오는 유형이니 오프닝과 함께 숙지하도록 합시다.
오델로 기사, 공인 九단, 2005년 오델로 세계대회 준우승